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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광열의 무용이야기

[컬럼,논단] 불륜 외도 전문 뉴라이프 탐정사무소새 창 열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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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살스러운라마55 레벨
2026-08-25 11:23 2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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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탱이누나입니다:)​개봉 전부터 기다렸던 ;를 드디어 보고 왔어요.​이번 글에는 영화의 구체적인 범인이나 결말은 적지 않지만, 장면이나 캐릭터에 대한 가벼운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없을수도 있습니다.자막판이 왜이렇게 없는거죠...?처음에는 금요일 오후쯤 여유롭게 보려고 했는데, 근처 영화관 시간표를 찾아보니 정말 죄다 더빙판이더라고요.​결국 유일하게 자막판이 있던 금요일 오전 회차를 찾아서 보러 갔습니다.​저는 코난 극장판을 여러번 보는데 항상 처음은 자막판으로 봐야 만족이 되더라구요 ㅎㅎ역시나 만족이었습니다!!​그리고 영화가 탐정 끝나자마자 바로 1주차 렌티큘러 카드 특전을 받으러 갔어요.​그런데 제 앞에 줄 서 있던 세 분 정도가 직원분을 만나자마자 바로 돌아가는 거예요.​그 순간 설마…… 했는데,​네. 역시나 특전 소진이었습니다. ​금요일 오전인데도 이미 끝났다니… 생각보다 훨씬 빨리 소진됐더라고요.역시 개봉 첫날 첫 영화를 보러 갔어야 했나봐요못받은거 너무 아쉽다...이번 극장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캐릭터를 하나 고르라면 저는 단연 하기와라 치하야예요.치하야 언니…♥ 너무 멋진 거 아니냐고요!!!진짜 등장할 때마다 너무 멋있었습니다.바이크 액션도 좋았고, 시원시원한 탐정 성격에 행동력까지 있어서 이번 영화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.​보고 나오면서 치하야 언니 멋지다는 생각만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.​경찰동기조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반가울 만한 요소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(아주 짧지만요 ㅠ)​저는 이 짧은 부분을 보면서도 살짝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했지뭐예요. 살아있었으면 바뀌었을 세계선이 궁금하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빠르게 펼쳤다가 다시 영화로 집중했어요.이번에도 코난 극장판다운 장면들이 가득했어요.​보다 보면 분명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된다고?”싶은 순간들이 등장합니다. 탐정 ​조금 유치하기도 하고,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이런 부분이 코난 극장판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.​진지하게 사건을 따라가다가 갑자기 엄청난 속도감이 터지고, 또 예상하지 못한 장면에서 웃게 되는 그 느낌!​실제로 관람 중간중간 극장에 있던 사람들이 다 같이 하하하 웃음이 터진 장면도 몇 번 있었어요.​저도 그냥 즐기면서 봤는데, 그래서인지 109분이 정말 후루룩 지나갔습니다.​액션도 시원했고 중간중간 웃을 부분도 있어서 저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.저는 재미있게 봤어요!​정통 추리물처럼 사건 하나하나를 탐정 깊게 파고드는 작품을 기대한다면 취향이 조금 갈릴 수도 있지만, 제가 좋아하는 코난 특유의 과감한 액션과 살짝 유치한 듯하면서도 신나는 극장판의 맛은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.​그리고 치하야가 정말 멋있어요!!오토바이 씬 최고예요. 안전최고인 저도 오토바이에 흥미가 생겼달까요??​특전은 못 받아서 너무 아쉬웠지만 영화 자체는 만족!​이번 극장판을 다 보고 나온 뒤 제 머릿속에 남은 말을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,“나이스 캐치!!!!”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시려나요?​특전은 물건너 간것 같으니 그냥 편하게 더빙판 한 번 더 보러 가려구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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